[몰디브] 메야푸시(Meyyafushi Maldives) 신혼여행 솔직 후기

  • 작성자 : 정O형
  • 등록일 : 2026-07-16

□ MEYYAFUSHI MALDIVES 메야푸시 몰디브 후기


 ○ 여행지 선택


  - (상담) 부부의 취향, 예산, 기간 등에 대하여 팜투어 직원과 상담하여 최종 여행지 및 리조트 결정

  - (여행자) 30대 신혼부부

  - (여행 취향) 휴양, 술, 음식을 선호하며 스노쿨링 등 수중 체험에 큰 관심 없음

  - (예산) 2천만원 이내 및 여행지에서 별도 추가금 결제를 원하지 않음

  - (기간) 몰디브 4박 일정


 ○ 전체 일정


  - [ 부산 → 인천 공항 → 싱가폴* → 말레 공항 → 몰디브 도착(경비행기) → 몰디브 4박 → 싱가폴 → 부산]

   * 경유지는 싱가폴 또는 두바이 가능, 일정상 싱가폴 경유를 선택 

  - 리조트만 팜투어를 통해 결제하였고, 비행기는 개인적으로 선택하여 결제하였음(팜투러르 통해 비행기, 리조트 모두 결제하는 것도 가능)

 

 ○ 서비스


  - (웰컴) 말레 공항 도착 후, 몰디브까지 이동하는데 대기 및 혼선없이 이동하였고, 몰디브 도착 후의 응대도 좋았음

  - (경비행기) 처음 경험 해봐서 신기했고, 약간 덥긴 했지만 이동 시간이 짧아 좋았음

  - (담당 매니저*) 친절했고, 응답도 빨랐음, 다만, 아직 한국인 여행객이 부족해서인지 카카오톡으로 소통하는게 쉽지 않아 보였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응대하는 것이 느껴짐

   * 식당 예약, 익스커션 등 전반적인 안내를 담당하는 매니저이며, 이들과 카카오톡 또는 인스타 DM으로 소통함


[이동 경비행기]



[웰컴 드링크 및 대기장소]



 ○ 룸컨디션


  - 팜투어 상담 당시 봤던, 룸컨디션과 동일했음. 미니바도 동일하였음.

  - 깔끔한 룸 클리닝, 세탁(별도 비용), 미니바 등 다양한 서비스가 있어서 만족

[시설 외부]



[시설 내부]


[기타]


 ○ 식사


  - (뷔폐, FILI) 뷔폐는 아침, 점심, 저녁 언제든 먹을 수 있고 일부 주류는 무료였다. 입맛에 잘 맞아서 이용하지 않은 날이 없다.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고 직원들의 응대도 매우 좋았다.

[뷔폐, FILII]

  

  

   - (24시 카페, Hatharu Dhan)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이 있었는데, 여기 햄버거, 치킨이 정말 맛있었고 샌드위치도 맜있어서 3번은 먹었다. 직원도 매우 친절했고, 여기서 테니스, 탁구 등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여기 코코넛 라떼가 정말 맛있다. 꼭 드셔보시길.. 다만, 아침 메뉴와 점심, 저녁 메뉴가 다르니 참고하길 바란다. 24시라는게 특히 메력적이었다.


[Hatharu Dhan]


  - (그외 식당) Alif, Thaana, Raagu, Baa 등 다양한 식당이 있었다. 모두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주류 종류도 매우 다양했다. 전박적으로 만족했다. 모든 식당에 주류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외 식당, Raagu, Alif]



 ○ 분위기


  - 내가 정말 몰디브에 왔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모든 물이 너무 맑고, 언제든지 물에 뛰어들 수 있다. 또, 모든 여행객에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더 즐겁게 있을 수 있었다.



 ○ 가격대비 가치


  - 다른 리조트들과 대비했을 때, 프로모션 등이 있어서 저렴한 편에 속한 리조트다. 가격대비 가치는 충분하다. 또, 리조트에서 추가금을 결제할 일이 없다. 웬만한 건 다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총평


  - 휴양, 술, 음식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그렇다고 수중환경이 좋지 않다는 건 아니다. 스노쿨링 장비를 대여(무료)하여 물놀이는 질리도록 했다... 그 외에 다양한 익스커션도 있어서 4박 여행이 지루할 틈이 없었다.. 스파, 요가, 헬스, 돌핀 투어 등등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다. 신설 리조트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유리한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꿀팁 


  - (어플리케이션) 메야푸시는 리조트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내가 설명한 모든 내용이 어플리케이션에 있다. 결정하기 전 어플리케이션을 참고해서 내용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어떤 것이 추가비용이 들어가는지 아닌지도 알 수 있다.

  - (달러 준비) 직원들이 팁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팁을 위한 달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준비하지 못해서 리조트 내에서 달러를 구매했다. 적당히 3~5달러 정도 줬던 것 같다.

  - (컴플레인) 매니저의 실수로 식당을 이용하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 이것에 대해 담당 매니저 및 팀장을 불러 이에 대한 우리의 불만을 이야기 하니, 특별한 서비스(스페셜 디너*)를 제공해줬다.... 처음엔 속상했지만 스페셜 디너 이후에 오히려 더 기분이 좋아져 팁까지 줬다.. 이때문에 메야푸시의 고객응대가 훌륭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러니 여행을 가서 불만사항이 있으면 반드시 이야기하기를 추천한다.

   * Thaana의 유료 메뉴 전부를 무료로 제공하고, 해변가에 디너 테이블 설치, 유료 주류 제공 등


[스페셜 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