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신혼여행후기

  • 작성자 : 문O미
  • 등록일 : 2026-01-10

하와이 신혼여행을 약 2주동안 잡고 일주일은 오아후섬, 일주일은 빅아일랜드에 머물랐어요. 

오아후섬에 비해 빅아일랜드 정보가 적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팜투어 사이트에 나와있는 더웨스틴하푸나 숙소가 좋아보여서 선택하게 됐어요.

그리고 이 숙소가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만큼 아름답고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고, 코나에 있지만 힐로 놀러가기도 좋은 위치였고, 무엇보다 여유롭게 바다를 즐기기 좋은 숙소였어요.

바로 앞에 하푸나비치를 끼고있어서 숙소에서 비치를 이용할수 있다는게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빅아일랜드에 일주일 머무르면서 코나, 힐로를 모두 놀러다녔는데, 힐로는 숙소를 잡자니 좋은 숙소도 딱히 없고 애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웃리거 코나&더웨스틴하푸나에 반반씩 머무르면서 아웃리거 코나에 있을때 코나를 구경하고, 더웨스틴하푸나에 있을때 힐로까지 놀러갔어요. 








하푸나비치에는 스노쿨링 스팟도 있어요! 스노쿨링 장비도 대여 가능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챙겨간 스노쿨링 장비로 들어가봤어요 ㅎㅎ

터틀스팟이라고 했지만 아쉽게도 거북이는 보지 못했던 ㅜ 그래도 귀여운 믈고기들이 많았어요~ 스노쿨링하러 멀리까지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어요




숙소에 있던 레스토랑은 노을시간대에 맞춰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맛있는 음식과 칵테일 한잔 하면서 노을 뷰를 바라봤던 시간이 하와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되었어요.

누군가가 빅아일랜드 놀러간다고하면 꼭 더웨스틴하푸나 추천해주고 싶어요 ㅠㅠ





너무분위기가 좋고 맛있어서 디저트까지 엄청 시켰어요 ㅋㅋㅋ

치즈케이크가 진짜 인생 케이크였어요... 또먹고싶다..



하푸나비치도 이용하고, 숙소에있는 수영장도 이용했어요





하루종일 숙소에서 쉬었던날에는 점심으로 간단한 음식 시켜먹고, 달달한 파인애플주스 한잔했어요~~







복도 중간중간 이런 뷰가 계속 보여서 ㅠ 방으로 들어가다가도 잠시 멈춰서 앉아서 멍때리고 힐링했어요 ㅎㅎ


화산국립공원, 천문대투어, 스노쿨링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정말 많았던 빅아일랜드였어요. 늘 상상하던 하와이의 모습이 살아있는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