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7박9일 허니문 후기[James 가이드님 강추추☆☆]
- 작성자 : 오O진
- 등록일 : 2022-05-27
하와이 신혼여행이 아직도 눈에 아른아른한..
한국으로 돌아온지 4일차 부부입니다.😢
돌아와서 정신없이 일상에 적응하느라 후기가 좀 늦었네요.
정말 다시 생각해도 일정, 사람, 음식, 시설 등 모든게 완벽했던 신혼여행이었답니다~!!^^
8시간걸려 공항에 도착하니 우리를 기다리는 가이드는 제임스(James). 모든것을 다 알고 있는 듯한 멘트와
형으로 불러달라는 친근한 이미지~☺️
사실 여행 후반으로 갈수록 친근한 이미지에서 정말 오래 잘 알고 지내왔던 그런 형님같은 분이었거든요~
사실 해외 여행중에 가이드 및 그룹과 함께 투어는 처음이었고, 새신랑은 해외를 많이 다녀서 그것도 배낭여행, 홀로여행등 그룹투어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고, 하와이에 저는 두번째 왔음에도 가이드와 함께 그룹투어를 하게 되었어요.


다들 그러셨겠지만, 결혼준비하신다고 다른분들 일정도 저희와 같이 이만저만 바쁜게 아니었다고 생각이 드니, 신혼여행은 그룹투어와 가이드가 있는게 당연하다 라는 생각까지 들었거든요.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컨셉사진🤣]

그렇게 공항에서 현지 가이드 제임스님을 알게되고, 다음날 섬투어에 서핑체험에 렌트카 예약, pcr검사 등등 모두 하나하나 세심하게 다 알아봐주시고,
다음날 일정이 있으면 카톡에
시간, 준비물, 고려사항 등등 설명 다 넣어주시고~
저희커플이 늦잠을 자서 미팅시간이 너무 촉박했음에도.. 그리고, 무언가를 다시 해야할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금 바로 준비해라, 이렇게 이렇게 말해놓았다 등등 하나하나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한국 들어오시면 꼭 한번 만나기로 했답니다🥰😊🤩



[셋쨋날 카할라 호텔&리조트로 이동♡]


[풀 부킹이었지만!! 가이드님 덕분에 힘들게 빌린 아메리칸 머슬 렌트카🤟👍🥰]
보통 가이드는 좋은 가이드 만나는게 운 이라고 하지만, 가이드와 저희 사이에는 서로간에
피드백이 좋고 양방향으로 배려심과
친절함을 느껴서 인지,
멋지고 낭만적인 하와이에서 인생의 선배같은 제임스형님을 만나서 또 한번의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에 들어온 4일차 지금 이제는 신혼집에서 누구도 본가에 돌아갈 필요가 없지만..
뭔가 약간 신혼여행이 계속 되는 느낌이네요❤


[카할라호텔에서 키우는 애완 돌고래들과의 체험🐬💙]

제임스형님과 공항에서 마지막인사 후에
언능 들어가라는 말씀에 같이 사진한장 찍지못해서
ㅠㅠ 사진은 한국 오시면 찍어용!^^
뱅기 출발전, 기내에서 사진 찍어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과 세세한 도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임스 형님!!❤🧡💛💚💙